대구로 이사오고 드디어 앞산공원을 가려고 맘먹고 길을 나섰다 첨엔 앞산공원이 동네에 있는 앞산을 말하는줄 알았다 알고보니 대구의 모든곳을 바라볼수 있는 정상이 앞산이라는 것 그 공원을 앞산공원이라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30분 내외로 도착했다 당연 오늘의 주제 앞산공원의 케이블카를 타기위해서 네비에 앞산공원 케이블카를 치고 갔다 위 사진이 앞산공원의 케이블카를 타는 입구이다 도로 옆에 차들이있는데 여기는 주정차위반지역이라는 사실 카메라에찍히면 4만원 날아간다 여기오기전 아래에 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면된다 고원입구를 올라가면서 하나하나 찍어본다 대성사라는 절도 있고 여러 사짜가 보인다 조금 올라가니 휴게소가 있다 시원한 음료한잔하고 다시 출발 임용상..... 캬~~ 길 멋지다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