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일어난 20대 여성 살해 후 유기한 사건
청주 20대 여성 변사체가 발견된곳 교회 베란다 사진 28일 청주 흥덕구 한 교회 베란다 구조물에서 발견된 20대 여성의 사체 경찰은 CCTV와 통신수사를 통해 동거남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했다 A씨의 조사과정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으며 공범은 없는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거녀 B양이 발견된곳은 종교시설 베란다의 구조물이였는데 그 구조물은 지름 2M 높이 1M 가량의 반원 형태의 콘크리트 구조물로서 밖에서는 내부가 보이지않았다고한다 그래서 사람이 발견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타살 가능성으로 수사를 벌였다 발견당시 B양은 옷을 모두입고 있었으며 휴대전화기나 신분증등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한다 정확한 사인을 위해 국립과학센터에서 부검을 의뢰한 상태 A씨와 B양은 2년전 사귀다 헤어져 올해 다..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