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90%이상에 육박할만큼 디지털도어락이 보급되어있다 예전 아날로그 방식의 도어락이었다면 쉽게 열쇠공을 불러 열쇠만 다시 맞추기만하면 사용을 할수 있었는데 오늘은 고객님의 이삿짐을 가지고 도착지에 도착하니 도어락의 비번을 까먹었는지 아무리 눌러도 안된다 여러번 눌러다보면 락이 걸려 2~5분 기다려야한다 생각나는 비번을 누른후에도 안되어 어쩔 수 없이 열쇠집을 부른다 참 쉽네...ㅡ.ㅡ 열쇠공도 디지털도어락을 열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뜯어내는 수밖에... 공구에 뭘 끼우더니 윙~ 금방 뚫리는 현관문 죄송 사진이 흔들렸는 몰랐네 중간에 저렇게 뚫고나면 끝이더라 시간은 1분도 안걸렸음 비용은 15만원 도어락다른걸로 교체하고 출장비 포함한 가격 대기중인 이삿짐들 고객님은 나이 지긋하신 남자분이셨는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