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4 7월29일부터 싸게구입가능해진다

2016. 7. 23. 12:23일상생각

휴대폰이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면 현 단말기 휴통구조개선법에 의하여 지원금 상한제에서 벗어난다

단말기상한제란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도라하여
신규 휴대폰의 지윈금을 일정액이상으로 올리지못하게한제도이다

단말기지윈금은 정해져있는데 25~35만원으로 범위를 지정하고있다

이에따라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는
LG G4는 오는 7월 29일 날짜로 상한제가 풀리므로 각통신사에서는 지원금을 대폭상향해서 10만원대로 낮아질거라는 전망이다

갤럭시S6 대란때와 마찬가지가 되지않을까한다
갤럭시S6은 보조금이 공시지원금을 넘어서면서 공짜폰으로 대량공급이 되었었다

앞으로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지원금상한제도가 폐지될것으로 보인다

각통신사에서 지원금을 높여
고객들에게 싸게 공급하고 경쟁을 유도하는 지원금을 왜 정부에서 규제를 해놓고 있는것인가... 가뜩이나 휴대폰 요금 비싼거같은데...

암튼 이런정보 알고 있으면 그나마
휴대폰 살때 좋은 정보가 될것이다 최신폰만 고집하지말고 조금 지났지만 싸게 살수 있은 휴대폰을 구입하자

참고로 나는 아직 LG 옵티머스프로 사용중이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겠다

예전엔 삼성폰만 휴대폰인줄 알았는데
LG꺼 써보니 너무 좋더라

앞으로는 LG로 쭉 가련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2727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