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다 갂다 깎다 꺽다 걲다 꺾다 올바른 표현법

깍다 갂다 깎다 어떤것이 올바른 표현법일까?

깍다 갂다는 없는 말이다^^
올바른 표기법은 깎다가 맞는말이다

사과를 깎다 깎았다
잔디를 깎다 깠았다
머리를 깎다 깎았다
손톱을 깎다 깎았다

이와 같이 깎다라는 말은 어떤것을 완전히 잘라내지 않고 조금 잘라낼때 쓰는 말이다

그럼 꺽다 꺾다는 어떤게 맞을까?
이표현도 꺽다가 맞는 말이된다

꺽다와 걲다라는 말은 없는말이다^^

나무를 꺾다 꺾었다
팔을 꺾다 꺾었다

그럼
떡뽁이 떡뽂이 떡볶이 떡뽁기 떡뽂기 떡볶기 이중에 정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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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