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아들이 그린 그림보고 충격받아 60Kg 감량 다이어트한 엄마

2016. 8. 11. 17:02일상생각

4살아이가 학교에서 가족을 그림을 그렸는데 뚱뚱한 엄마모습을 그렸네요 ㅋㅋ

지금 저의 딸도 4살인데
가끔 아빠와 우리가족 그림을 그리곤합니다

제법이제는 손에 손톱까지 그려넣네요^^

아빠와 형 누나들은 다 키가크고 쭉쭉빠졌는데 엄마는 ㅋㅋㅋ 뚱보 ㅎㅎ

이것을 보고 총격받아 무려 60kg을 다이이트로 살을 뺐네요

대단함 ㅋ

사진도 재밌고..^^

주인공 60kg이나 감량했는데도 아직 좀 살이 많군요 빼지 않았을땐 얼마나됐을까 상상이 갑니다

살빼기 쉽지않죠 주위에서만봐도 요요현상때문에 다시 원상복구되는것을 많이 봤어요

제 생각이지만 살을빼려면 헬스장을 추천합니다 복싱도 살빼는데 아주좋은것같아요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면 요요현상 왠만하면 안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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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료상담과 체험도 할수 있는것같으니 상담한번 받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뉴스출처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4&aid=0003690899&ntype=RANKING&rc=N